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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114
2024.04.26.(금요일)

베이징지역 최초의 한글 생활정보지 010-6470-0900 kor1998@hanmail.net

중한 양국간 경제협력과 문화교류 강화로 베이징에 한국인과 조선족들로 구성된 동포 사회가 형성되었으며 그 규모도 점차 커지게 되었습니다. ‘코리안’은 동포사회 내에서 부동산정보, 여행정보, 법률정보, 운송정보 및 기획정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간된 생활정보 전문지로 지난 1998년4월에 창간호를 낸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 오늘날까지 10년간 그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발행규모가 가장 큰 생활정보지

10년간 꾸준한 노력으로 베이징지역 동포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생활정보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 했으며 베이징 이외 기타 지역에서도 일정 규모의 광고주 및 독자층을 확보했습니다.

2008년3월에는 조선족 온라인 커뮤니티 ‘모이자’와 파트너십을 결성, 서비스 영역을 온라인 분야로 확대해 새로운 발전 계기를 맞이했습니다.

경영이념

‘코리안’은 창간 이후 '고객 우선'의 기업원칙을 초지일관 고수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고객 및 독자 여러분들께 유익한 정보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베이징지역 동포사회 발전에 보다 큰 도움을 주는 것을 향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延边州内最大的分类信息网站 0433-251-7776 webmaster@bxxx.cn

百姓信息网(http://www.bxxx.cn)始终作为被延边人民受信赖的分类信息网站,是延边州内最大的分类信息网站;是延吉市广播电视总局及延吉市电视台、阿里郎广播电台的独家网络媒体合作伙伴。

百姓信息网是延边网络分类信息的开创者之一,始终在同类网站中处于领先地位。在同类行业中运作最成功也是收益最好的。从2004年开站以来至今,已成功开设了敦化、珲春、汪清、安图、白城等州内外分站。在互联网及媒体运作方面有着专业的知识背景和丰富的运营经验,团队创新与服务皆从满足客户需求的角度出发,以与合作伙伴实现共赢为理念,通力打造网络分类信息服务第一品牌。作为目前延边州内最大的分类信息网站,依托网络强大优势,深入挖掘网络的力量,汇集各项百姓生活必须的信息于一身, 成为您名副其实的“生活顾问”。

“百姓信息网”以其丰富的信息;方便、快捷的服务;及时、准确的火热信息等独树一帜的服务内容,形成了独特的信 息效应,吸引了众多消费者的目光,拥有了大量相对稳定的消费客户群。消费者在从大量信息中作出满意的个性化选择过程,也就是在为开发大量潜在的消费客源的过程。广告效应不容小觑。当然是成本最低,效果最佳的宣传方式了!“百姓信息网”就是您事半功倍的最佳选择!

我们真诚期待与各商家的合作,相信凭借我们独树一帜的服务内容;方便、快捷的网络优势;广泛的宣传力度;专业、时尚的宣传方式;不断开拓创新的意识,定会为各商家树立更加优质的品牌形象,赢得更多的消费客源。

网民在“百姓信息网”发布查看信息都是免费的。我们努力并期望能给您的生活带去方便,但我们还很年轻,更希望得到您的关怀和支持。

“百姓信息网”期待与您携手,在新的世纪开创属于我们自己的一片天地!

온라인 중국정보 온바오 010-6473-0500 webmaster@onbao.com

"세계를 한글로 들어 손 위에 올려놓자" 온바오의 미션입니다. 온바오는 중국 대륙의 한글화, 한반도의 한자화를 기반으로 뉴스 및 정보를 제공해 한중 양국, 나아가 아시아 민간 교류의 시대를 열기 위한 미디어입니다. 중국과 한국 정보와 뉴스를 온오프라인 미디어 시스템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는 피시웹사이트 www.onbao.com, 모바일웹사이트 m.onbao.com,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온바오 어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미디어는 한중 2개 언어 잡지인 온바오 잡지를 월간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온바오는 국적, 민족을 초월해 글로벌, 모바일 시대에 걸맞는 뉴미디어를 창조해 아시아와 인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꿈 꾸는 다르게 진화한다"고 믿고 있는 온바오는 시대전환적 발상에 입각해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한글신문 - 흑룡강신문 0451-8427-0983 tougao@hljxinwen.cn

안 중근 의사의 민족 정기와 얼이 살아 숨쉬는 하얼빈에서 동포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기대를 안고 언론문화 창달의 뜻을 세운지도 어언간 반세기를 넘어… 그사이 꾸준한 노력끝에 중국소수민족문자 언론지 중 행정급 최고, 발행 부수 최다, 사회 영향력 최강의 입지를 굳혀왔습니다.

현재 동북 3성 전통거주지역 조선족을 주 독자군으로 하는 일간지, 중국전역 대도시 한겨레를 주 독자군으로 하는 주간지, 본토 한국민을 주 독자군으로 하는 한국판신문과 지구촌 한겨레를 상대로 하는 흑룡강신문 사이트(www.hljxinwen.cn)의 기능,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리면서

'멀티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힘찬 행보를 … 금후도 초지일관으로 중국 조선족과 남북 겨레들 지간의 화해와 협력, 교류를 증진시키고 질 좋고 알찬 서비스로 중한, 중조간 사회, 경제, 생활 제반 분야의 정보전달에서 일익을 담당하며 뉴스교류 협력을 통해 세계 700여 만 재외 동포들을 한데 묶는 한겨레 글로벌 네트워크구축 사업에도 열성을 다할 것입니다.

신용과 믿음이 만드는 LIFE MAGAZINE 010-6473-1180 jinghan1998@hanmail.net

《경한광고》는 중한과기경제발전총공사 中翰科技經濟發展總公司 산하 북경초범광고공사 北京超凡广告公司에서 주최하는 DM잡지입니다.

1992년8월26일에 설립된 북경초범광고공사는 중국과학기술협회산하 전민소유제기업입니다. 북경초범광고는 1999년에 국가공상국으로부터 《경한광고》인쇄 허가증을 취득하고, 현재까지 북경에서 《경한광고》를 공개 발행하고 있습니다. 《경한광고》는 다년간 북경에서 발행되는 DM잡지 중 사고나 분쟁 없이 무난하게 발행되고 있는 한국어 잡지이기도 합니다. 또한 북경의 한국인 및 조선족 사회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하며 북경에 처음 오시는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매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경한광고》는 한국인과 조선족, 나아가서 중국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업들이 최대의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는 DM 잡지이기도 합니다.기존 전민소유제 성격의 초범광고공사는 2007년 3월1일부터 체제 개혁 의 진행과 더불어, 회사 상호를 ‘부경한광고 유한 공사’로 변경했으며, 계속해서《경한광고》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경한광고》는 북경에 있는 한국 기업, 단체, 개인 및 조선족 중국인기업들의 광고를 주요 내용으로 게재하며. 2014년까지는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일요일에 발행되였고 월 2만부의 배포양을 자랑했습니다 . 2015년 1월부터는 유관부문의 지시에 따라 월간으로 발행되고 변함없는 부수로 2회에 나누어 배포됩니다. 주로 한국인과 조선족이 집거한 지역(왕징, 야윈춘, 오도구, 옌사, 궈마오, 연교 등)과 한인 기업, 교회, 호텔 한국부, 식당 등등의 장소에 배포됩니다. 이밖에 시교와 북경이외(상해, 광주, 청도,대련,연변등등)의 한인기업에 우편으로 배달되기도 합니다.기업의 CEO에서부터 한 가정의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독자 층을 갖고 있는 경한 이기도 합니다。《경한광고》는 전체 임직원의 다년간 피타는 노력을 거쳐 북경의 한국어 DM잡지 중 최대 광고량, 최고 광고효과 및 최대 광고게재율을 자랑하며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한 광고잡지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한 여러방면의 소식을 제공하고 북경홍보 매체로서 최적의 비용으로 한인 기업홍보, 신규 오픈 홍보, 신제품광고 , 지역 대리점 확장 , 개인 사업홍보 등을 통한 기업 영리 창출에 훌륭한 보조자 역할을담당하기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경한광고》는 재 중국 한인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건전한 잡지사입니다 . 앞으로도《경한광고》는 중국인과 한국인의 경제사회 문화의 올바른 공유와 교류, 발전과 우호를 위하여 눈과 귀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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